우리 아이가 갑자기 손을 숨기기
시작했다면 손톱 잘라주려고 손톱을
보는 순간 엄마는 울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심하게 뜯어났는지 피나고
아팠을 때 내 아이의 손을 보면서
혼내야 하나 엄마로서 잘해주지
못했나 심리상담을 받아봐야 하나
새살이 올라오면 호기심으로 뜨는
거 같아서 아이의 행동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손에 집중하지
못하게 새로운 집중할만한걸
찾아봐야겠습니다 요즘 성인들도
불안하면 손톱을 물어 뜨는 분들
자주 목격하곤 합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해 보이는 모습이 보이는 건
마음의 안정이나 쉼이 필요해
보이는 것입니다
손톱 물어 뜨는 이유 원인
무의식적으로 불안하거나 손톱을 뜯는
이유 중 하나가 스트레스받거나 나에게
불편함이 생기면 손톱이 제일 눈에 보이고
손에 이어서 발톱도 심심치 않게 뜨는걸
발견하곤 합니다. 손톱만 뜨는 것이 아니라
손톱 옆에 살도 뜯는 분도 되려 보게 됩니다.
어린아이들은 손톱이 약하고 뜯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혼나는 거구나 감각적으로
알게 돼서 숨기고 피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부모님들은 무조건 혼을 내선
안됩니다. 무조건 다그쳐서 해결해야 되는
상황도 아니고 손톱교정을 통해 아이가
어디가 불편한지 원인부터 알아가셔야 합니다.
엄마의 사랑이 필요해요
특히나 저학년 학생들 손톱을 관리해 주면
심심치 않게 손톱을 다 뜯어나서 들고
일어나서 보습이 필요한 아이의 손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엄마의 사랑을 못 받은
아이에게서 발견하고 합니다 엄마로선
사랑을 듬뿍 줬지만 아이가 생각하기엔
턱없이 부족해서 그 해소를 손톱으로
가게 됐을 우려가 보입니다.
울퉁불퉁 못생긴 손톱
울퉁불퉁 손톱이 잘 자라지 않아요 내손톱은
미워요 아이가 저한테 한말입니다 왜 너 손도
이쁘고 마음도 이쁜데 친구가 놀렸다고 합니다.
손톱을 어렸을 때부터 쭉 물어뜯고 성인까지
와도 못 고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내 아이에게 손톱이 일상에 얼마나 유용한지
새로운 취미 활동을 알려주고 관심사를 손톱
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손톱 물어 뜨는 것에서 벗어나
손톱사이에 염증이나 나중에 손톱에
세균이라도 들어간다면 정말 하루빨리
고치도록 도와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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